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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13 년차 .. 27 지점


BY 행복해 2024-08-22


괴로울때나 기쁠때나 .... 항시 감사하자 감사하자 감사하자입니다
내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내가 살기위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을보기 싫으신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목  표 :000 나이까지  00 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12 년이 지나고 13 년째 접어듭니다.
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자세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
칼리스데닉스. 달리기 ......     

수영발차기를 먼저 해내자고 방향을 정했습니다  다리찢기허리세우기를 먼저 해내자고 방향을 정했습니다  
. 어깨 내리고 물잡기 승모 말고 광배 도모
. 남말들 서핑보드 밑으로 흐르게 두면서 타고 넘실 넘어가기
. 호흡 상기도 근육 강화하기 혀 입술 덜 씹기 , 입술 뾰족내밀고 숨내쉬며 백돌핀킥 차기
. 팔 외회전  얹고 발차기
. 발 모으고 당겨오니 평영 상체 올라오더라
. 남 정답들 내 상태 만큼씩 들이기 부상은 너무 불편해 왜 스스로 묻고 주변 상황 관찰 습관 시작하기

강습에서 호흡할때 음흡말고 음파흡 하라고 합니다
오래 수영을 한 사람도 음흡만 해서 몸속에 숨을 다 내뺕고 새숨을 마시지 못하면 숨이 차서 호흡이 덜된다고 합니다 고치려 해 갑니다
손가락을 모아서 당기라고 동료나 영상에서 말합니다 힘이 부족해서 손을 못모으는 거니까
물을 미는 구간에서만 손을 모으는 연습을 합니다 첨에는 오리발데이때 그리고 차차 맨발데이 떼도
시도해 갑니다
글이 등록을 누르면 한참을 맴돌면서 컴이 작동이 안되는군요 손으로 글 쓰놓고 다시 아컴을 켜니
복원이 되는 군요  다시 글을 올립니다 글을 옮겨놓지 않으면 통채로 날아가더군요

강습에서  호흡할때 음헙말고 음파헙 하라 합니다  파할때 몸속숨 다 내뱉고 새숨을 먹어야 호흡이
터여가나 봅니다 연습합니다

손가락을 모아서 당기라고들 합니다 힘이 부족해서 그런거니 물을 미는 구간에서만 이라도 
손모으기 해 갑니다 먼저 오리발데이부터 차차 맨발데이로 발전 시켜갑니다

영상에서 허벅지로 눌러 차라고 합니다 무릎밑으로는 없는듯 차라고 합니다
이것도 참 여러번 시도했지만 안되더군요
궁리를 해 봅니다
이제 그만 발을 보지말고 허벅지를 보도록 합니다
허벅지로 내려올리고 무릎발목발은 흩날리게 하려고 해봅니다
발차기 참 안되는 종목입니다만
이제 발보지 말고 허벅지를 보면서 허벅지를 오르내리는 힘이 길러쟈가기를 연습해 갑니다

방해와 견제  그리고 타격과 도움등....하에서도 감사하면서.... 대책도 세워가면서.....
지금의 내노력이 내몸 거죽의 긍정적변화만이 아니라
지금의 내 노력이 내몸 안쪽의 긍정적변화로도 이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