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울때나 기쁠때나 .... 항시 감사하자 감사하자 감사하자입니다
내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내가 살기위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을보기 싫으신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목  표 :000 나이까지  00 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12 년이 지나고 13 년째 접어듭니다.
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자세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
칼리스데닉스. 달리기 ......     

수영발차기를 먼저 해내자고 방향을 정했습니다  다리찢기허리세우기를 먼저 해내자고 방향을 정했습니다  
 어께부상을 재활하고 있습니다
부상의 가장 근본 원인은 노화인듯 합니다 
다음으로  영상따라 물잡기를 한것과 영상따라  딥스를 한것
그리고 강습에서 어깨를 과사용 한것 등인듯 합니다

배탈이 난김에 근육통약들을 먹었습니다 위장약과  함께 입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마치 거의 다 나은듯 느껴집니다
약이 이정도인데 주사를 맞으면  효과가 아마 엄청날듯 합니다
그치만 나는 위장과간이 안좋습니다
몇일만 약을 먹으면 대량설사로 끝장이 납니다
배탈 날때 위장약을 먹어야할때 근육통약을 먹도록 계획합니다
그리고 운동으로 재활하려 합니다

휴 내 가족을 위해선 의사가 잘 돼야 합니다
의사가 잘 되도록 돕지는 못하고 맨날 의사들이 욕먹게 내가 행동합니다
내가 옛날부터 의대를 가지마라 차라리 한의대나 사대를 가라고 했는데
하는말이 의사가 이 지경인데 다른분야는 더하면 더했지
의대를 안 보내고 다른데 보내서 신세망칠려 하나
그랬는데 의사국시때도 그러더니 지금또 그러고 있습니다
내가 어깨부상인데도 병원에 메달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운동으로 재활하려합니다
중량을 1키로로 줄여서 가벼운 무게로 어깨운동등을 해서
어깨회전근 주변 근육 강화를 도모합니다
원래 내가 했던 운동이 맞았습니다
푸샵, 턱걸이,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등의 운동을 하던게 맞았는데
딥스를 하고 수영물잡기를 하면서 통증이 생기고 만듯합니다
원래운동이 맞긴한데 운동량도 팍 줄여서 하는게 더 맞는것 같습니다
위로 더 더 하다가는 부상을 넘어 정말로 골로 갈듯합니다
나는 정말 약한 몸을 지녔슴을 각인해야합니다
남들과 비교는 정말 안됩니다 아무리 저들이 유혹하고 압박하고 충동질해도
남들 따라서 해서는 안됩니다
이번 어깨부상을 반드시 뼈에 새기고 다시는 반복안해야 합니다
58세면 이제 자아정체성이 생길때도 됐습니다
남을 보고 듣고 ,영상을 보고듣고 ,뉴스를 보고듣고 하면서 왜 바로 따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깨통증이 이제 삼주 정도가 지나가면서
통증이 10에서 거의 5로 줄어갑니다
강습때 좀더 주의를 하고 아플땐 샘과 동료들에게 양해를 구하면서
앞으로도 쭉 주의깊게 운동해서
내게 맞는 건강관리로 가야합니다
언제나 상쾌할순 없어도 가끔은 상쾌하도록 지혜롭게 .......

방해와 견제....하에서도 감사하면서.... 대책도 세워가면서.....
지금의 내노력이 내몸 거죽의 긍정적변화만이 아니라
지금의 내 노력이 내몸 안쪽의 긍정적변화로도 이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