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9,047

운동 12 년차 .. 54 지점


BY 행복해 2023-10-29



내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내가 살기위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을보기 싫으신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목  표 :00 나이까지  00 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11 년이 지나고 12 년째 접어듭니다.
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자세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
칼리스데닉스. 달리기 ......     

수영 다리찢기 입니다 :
발차기를 먼저 해내자고 방향을 정했습니다  허리세우기를 먼저 해내자고 방향을 정했습니다
접영 웨이브를 하려하니 잘 안됩니다
상체축
하체축  .................... 중요한 두가지를 알았습니다
그간 다리찢기를 하면서  내 하체축의 유연성이 부족함믈 알고 교정하려고 무진장 노력해왔습니다
골반 고관절 무릎 발 까지 뻣뻣하던것을 ... 어느정도는 부드럽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접영웨이브란걸  해보려고 하면서 .... 심각한 내 상체축의 뻣뻣함을 깨닫게됩니다

다리찢기가 하체축을 부드럽게 하는거라면
흉추찢기  또는 가슴찢기 또는 등찢기는 상체축을 부드럽게 하는거라고 규정하겠습니다

어쩌면 내가 이 접영웨이브를 어느정도 하게된다면 아마도 다리찢기의 허리세우기도 하게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절로
골통...흉추...골반...발까지 구불텅 구불텅 연결되면서 물결치듯 연속적으로 요동칠수가 있게 된다면
이게 바로 유연함의 부드러움의 최고봉으로 가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나는 등을 구부리는게 적정만큼 안되는듯 합니다
지금 나는 가슴을 펴는게 적정만큼 안되는듯 합니다
구부려야 쓩 들어가고 펴야 쑹 올라오는데 .... 이게 안되니 삐거덕거리면서.......

이제부터 다리찢기를 하기위해 애를 써왔던것 만큼
이제부터 가슴찢기를  하기위해 불철주야 노력해가야 합니다
나아갑니다

내년 사월에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세상 기득권들의 쫄개들이 온갖 공격들을 해옵니다
시청,지하철을 짓는다고 뽑아줬더니 새빨간 거짓말로 판명나고서도 뻔뻔하게찍어달라 하겠죠
번번히 속으면서도 찍어주는 지역주민들의 정신상태라는것이.....
그러고도 내지역주민들은 죽어라고 나를 공격해댑니다 왜 그럴까요 도대체 왜.......돌아서들?...쩝
진정으로 누가 돌았고 누가 안돌았으며 누가 돌았는지 누가 안돌았는지 돈다는 기준은 뭔지......
부모란 굴레를... 형제란 굴레를...친쳑이란 굴레를...친구란 굴레를....이웃이란 굴레를
덧씌우지만 그 배후에 도사린 것은 기득권들의 이득챙기기 이고
그 도구로 우리 부모형제이웃 나아가 나까지도 이용당하고 사는게 현실입니다
안 태어나는게 유일한 대책인데
태어난 이상 .... 살아가야겠지요

지 아무리 기득권 나부랭이들이 더러운 공격들을 치열하게 해댄다해도
나는 내 길을 갑니다
와중에도 내개 도움이되는 영상이나 말과 글 그리고 모습들이 나타나서 나에겐 큰 도움이 됩니다
세상이 선거판에 지 아무리 개지랄을 해대도 ... 정신똑바로 차리고
그들의 촉수에 반응을 안해야합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죠
저들의 촉수가 아무리 유혹하고 위협하고 협박하고 엄연히 때려와도 ..쳐맞으면서도
나는 내 길을 가도록 합니다
지금 내가 해야할일은 .... 선거판에 이용되는게 아니라 ... 내 갈길
상체축의 구불텅을 만들어내도록 어떻게든 노력해 가는 겁니다
뻣벗하게 굳은 상체를 부드럽게 만드는건 하루아침에 안됩니다
매일 조금씩 죽을때까지 해도 안될지도 모릅니다
좌절하지말고 지치지도말고
차곡 차곡 나아갑니다
행복해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