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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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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을 맞아


BY 칠면조 2022-04-10

집앞 공원에는 벗꽃이 만발헸다가 어느새 눈 처럼 흩날리며 떨어지고  축구하시는 분들은  여러 팀이 교체 되가며 휴일을 즐기고 계신다
창문 열고 있으면 지저귀는 새들의 소리가 정겹고  출 퇴근길 볼수 있는 아름다운 꽃들이 있어몸은 힘들지만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며 지금의  행복을 느낄수 있어  감사함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