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아들이 둘째 아들을 보았어요.초등5학년인 손주가 아우를 보았어요.저는 자꾸만 만으로다가 40이라고 우기는 막내아들이 늦둥이를 보았어요.조리원으로 바로 들어가는바람에 저도 아직 보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