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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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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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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힘든 하루


BY 00엄마 2021-03-23

봄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 뺴고는 없는 듯 하다 

 가족 건 강 이라고 생 각 하고````` 음 식이나 반 찬 에 신 경을 안 쓰고 살 았다 

 내가 됀 장 국 좋아 하고 미역국좋아 해서 자주 먹 지만 큰 아들 놈 이 나타 나고 부터

바타민 정 도   그것 도 큰 아들이 선 물 한 거다 

작 은 아들은 학 생 신 분 을 이제 벗 어났지만 형  아 하고 매일 자존 심 싸움 이다 박 터 지는 건 딸 하고 나하고 

나쁜 몸 들~~~ 어메가 힘 들어 해도 밥 달라고 ~~ㅊ많이 먹 어라 이놈 아 

두부 조림 좋아 하는 우리 가족 

낼은 두부 김 치를 만 들 러야지 

어제일은 잊 어버리고 오늘을 살려고 아침 반 찬을 돼지찜 준 비 한 걸 보니 나도 참 버리는 거에 둔 하다 

 버리게 될 까봐 부랴 부랴  만 들 었다 

  꼭 몰 련 꽃이 피면 사진 한 장 빡 아 놓고 내 년 봄 에 까지 봐야겠다 

   어떤 분 은 60이 넘 어서도 제사 상을  차린다 지만 나는 이제50돼서 골 골 하니 어쩐 다냐 

  넌 누굴 위해 살 것 인 가 다짐 을 하고 오늘부터 가족 과 사란 하는 몸 부터 배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