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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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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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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해 2020-12-03

질투...........질투에 대해 생각합니다

인간들은 무리를 이루어 삽니다
그 대오를 벗어나면 안되도록 통제를 합니다
누가 물건을 사면 친척들이 우루루 달려들어 뭐샀나 합니다
노나 먹자는 겁니다
누가 고기를 먹으면 나도 좀 먹자하므로
숨어서 먹습니다
이 모든 근간엔 질투가 있습니다
남들은 다 나와 같아야 하므로
남이 잘하면 잡아내리고 남이 못하면 안심하고
일단 생계가 안정된 사람들이
질투에 대해 생각할 겨를이 있습니다
내가 가난하면 질투에 대해 생각하지 못할겁니다
내가 부자가 아니어서 중산층이상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 처지에서 질투....이게 관건입니다
남이 의대를 보내면 내 자식도 의대를 보내야하고
남이 ....하여튼 남이 뭘하면 자기도 해야하는데 못하면 잡아내려서
자기보다 못해 져야 그제야 안심하는게........인간무리의 특징입니다
질투를 넘어서서 경쟁이 씸해서 싸움이 나면
이제..의료인들도 먹고삽니다
이제..법조인들도 먹고삽니다
에제..언론인들도 먹고삽니다
이제..정치인들도 먹고삽니다
이제........얽혀있는 기타세력들도 먹고살수가 있게 됩니다
이 모든 사건의 근간에는
질투가 ....................있습니다

질투
산업과 자본은 이 질투를 이용해서
부추기고 그래서  더 부를 축적해 갑니다

질투 다음으로는 심심함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심심함.....이것도 질투 이상으로 문제를 일으킵니다

" 이제 .... 행복하기를
이제 .... 편안하기를
지금 .. 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