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담배에 대한 규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한 우리나라도 생겨야 할까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삶의 동기부여(3)
올여름 여행은 하나카드 할인으로 ..
수박화채
장마가 끝났다고 하네요
수박
수박화채
에세이
조회 : 289
8월17일-사막보다 불쾌지수 높은 이유
BY 사교계여우
2020-08-17
8월17일-
사막보다 불쾌지수 높은 이유
기온과 습도가 높으면 불쾌지수도 높다.
더운 날 몸은 땀 분비를 늘려
체온을 조절하려 하지만
높은 습도 탓에 땀은 증발하지 않고
몸속 수분만 빠져나간다.
생체시계가 리듬을 잃으니
쉽게 피로해지고 스트레스도 증가한다.
기온보다는 습도가 문제다.
섭씨 45도의 건조한 사막보다
30도의 끈적끈적한 서울이
불쾌지수가 더 높은 이유다.
또 이럴 때 일수록
몸건강에 빨강불이 들어오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해야한다.
쾌적한 여름나기,
냉방보다는 제습이 필요할때다.
모두들 뽀송뽀송한 하루되세요~!
#8월17일-사막보다 불쾌지수 높은 이유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아버님께서 따님에게 재산 물..
잘 하는건 아니고 고기가 아..
아주 참기가 힘들면 진통제도..
하나카드 덕분에 작년에 캐리..
토마토님도 저처럼 그친구한..
지난 굴에 언제 달아 놓았는..
알뜰한 딸이 머리 염색에 8..
표현을 하고 있다는게 중요한..
나만의 인생을 잘 살아가는 ..
아이 없었고 협의도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