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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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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걷기


BY 만석 2020-05-24

저녁을 부지런히 해 먹고 걷기 나섰어요.
토요일과 주일은 딸이 사위랑 지내느라고
나홀로 산행을 하게 되는데 웬지 혼자 산행은 싫네요.

그래서 토요일과 주일엔 저녁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왕복 8000보 걸었어요.
바람도 적당해서 거닐기 상쾌했습니다.

소화가 어느정도 되고 자리에 누우니
잠자리도 편하고 좋습니다.
우리 님들 모두 고운 꿈 청하시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