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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81

어버이날이라고


BY 만석 2020-05-08

어버이날이라고 커다란 꽃바구니가 배달되어 왔다.
둘째 며느리가 맡아서 아이들을 대표해서 보냈다 한다.
"Tank you So much~!"라고 답을 주고 배달 되어 온 꽃바구니를 사진으로 보냈다.

에구~. 자랑을 좀 하자 했더니, 또 내 폰이 말을 듣지 않는다. 왜 심통이 났을까.
이러다가 또 기분이 풀리면 제 멋에 풀어지기도 한다.
이제는 심통이 풀어졌나 하고 자꾸만 만지작 거리지만 허사다.

아컴의 모든 어버이들 모두 오늘 즐거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