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집고 넘어갑니다
기생충.........저번에 북한에서 총맞으며 넘어온 사람 수술에서 나온게
기생충이었고....티비에서 기생충학으로 스타가 된 사람도 있었고...
영화 기생충도 있고....킹덤이라는 드라마에서도 ..기생충....이라
기생충 영화 줄거리를 읽어보니....냄새 ...냄새가 나오더군요....
내가 회사관둘때 툭하면 자살소동을 하던 내 여동생이 냄새난다 했고
내가 차를 몰면 뒤에탄 부장이 신을 벗고 양말을 올리고만지며 차문을 열고 코를 싸맸고...
내 주위 사람들이 지금도 종종 코를 싸매는 장면.......
냄새 ...나를 짓누르는 도구의 하나인 냄새
댓글을 읽어보니...미국에서 흑인을 경멸할대 냄새드립을 한다는군요
냄새는 존재의 부정이라고 하는군요.....쩝 ...백주 대낫의 집요한 냄새공격..냄새사냥...
기생충이 있습니다
이 기생충은 잠잘때 배아픈 사람들의 배를 돌면서 배야배야 아픈배를 낫게 해주다가
아침이 되면 그 힘을 다하고 죽어 단백질로 보충되며 사라집니다
이런 기생충 영화는 이런 기생충 좋은동화는.......만들어 질수 없을까요!!!
언제나 뉴스에서는 성폭력에대해서 나옵니다
왜 야동은 미국과 유럽과 일본등만 만들고 유통시킬수만 있을까요
애 한국은 못 만들까요...기존 기득권들이 허용을 안 하니까 아닐까요?
한국은 언제나 찌꺼러기 돈 몇푼안되는것만 챙길수 있는 현실..이겠지요
여자들은 질염이라 거절하고
여자들은 ....온갖 회피를 하면서 섹스를 거부합니다
남자들은 매일 정자가 만들어져서 ...특정 올바른 정도의 종교인이 아닌 이상
정욕을 헤소하지 않으면 안되는 존재입니다
왜 남의 나라 여자들의 영상을 보면서 ....헤소해야 할까요
왜 남의 나라 음란물을 찾아헤매는데 몇시간씩 시간을 써야하고
시력을 잃어가고 정신이 병들어 가야 하나요
정식으로 합법화하면 자기 취향의 영상을 10분안에 보고 정액을 헤소하고
본업에 몰입하면 그만인데....음란영상을 헤메다가 컴퓨터가 고장나서 수리비만
수십만원을 들게만들고............이게 기생충을 경멸하는 나라가 하는 참한 일일까요
물론 나는 내 상상만으로 잘 해결합니다만...처참한 심정이지요...그놈의 불법이라....
유튜브와 온갖 미디어가 곳곳에 욕정을 돋우는장치들로 사력을 다하는 나라이면서
겉으로는...도의와 명분을 따지면서 나 참......뭐그리 떳떳해 하는지........
이러니 나는 한국이 어떤 나라들의 식민지임에 틀립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두가지를 집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