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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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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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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말


BY 명연 2020-03-17

진짜 힘들  때 네가 기댈 수 있는 곳이 영원하지 않은 타인의 품이 아니라
너 스스로 영원한 품이 뒬 수 있도록 지금부터 너 자신을 위로해 주는 거야  난 말이야 나를 허물없이 사랑해 주는 사람 내 실수나 결점도 인간적이기에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사람 바라고  기대는 것보다 지금 곁에 서로가 함께 있다는 그 아름다운 사실 하나에 행복한 그런 사람이고 싶고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어



위로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