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힘들 때 네가 기댈 수 있는 곳이 영원하지 않은 타인의 품이 아니라너 스스로 영원한 품이 뒬 수 있도록 지금부터 너 자신을 위로해 주는 거야 난 말이야 나를 허물없이 사랑해 주는 사람 내 실수나 결점도 인간적이기에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사람 바라고 기대는 것보다 지금 곁에 서로가 함께 있다는 그 아름다운 사실 하나에 행복한 그런 사람이고 싶고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