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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41
2월13일-웃음 속에 흔들림 없는지 돌아볼때
BY 사교계여우
2020-02-13
2월13일-
웃음 속에 흔들림 없는지 돌아볼때
마음은 두 얼굴.
잘 거느리면 든든한 지원군,
놓아 버리면 파괴의 신이 된다.
몇년 전 이맘때쯤
젊고 아름다운 배우가 또 세상을 등졌다.
끝내 마음을 붙잡지 못한 걸까.
연구에 따르면
겨울에서 봄에 이르는 시기에
우울증이 절정에 이른다고 한다.
햇볕과 바람의 변화가 마음을 흔드는 것.
소리 없이 봄이 오는 요즘,
상대의 웃음 속에 묘한 흔들림은 없는지
한 번 더 돌아볼 때.
#2월13일-웃음 속에 흔들림 없는지 돌아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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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님~! 오랜만에 ..
내리고 있다...
지금도..
사진은 자세히 볼수 없지만 ..
세번다 님! 너무 감사하고..
저도 유일한 중학교 동창친구..
그러고보니 한 사람도 없네요..
오래전 사진이네요 졸업장도 ..
예.토마토님~! 구석구석이 ..
세번다님~! 세번다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