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7일차
아~~~ 또 날아갔다^^
폰으로 운동하면서 작성할 때는
이런 단점이 있네!!!!
에잇ㅜㅜ
또 적기 싫은디^^
그냥 또 줄이면
나에게는 아가씨와 도련님이 없고 형님한 분만 있다.
올케이름이 어제 생각났다.
항상 올케라고부르니 올케인줄
성은 기억도 못하고 연애인이름과 같다는 연관성에 생각해낸 이름~ 우리 혜련씨는
참 착하다
남동생 결혼 전 누나가 둘이라는 고백도 이겨내고 선택한만큼
난 있는 듯 없는 듯 한 누나로 살리
혜련씨 미안 성도 몰라서ㅠㅠ
조씨는 아닌건 확신!!!!
오늘 명절 이동을 앞두고 운동을 고민했다.
알바를 안갈 수는 없으니 운동이 걸렸다.
건조기에서 빨래를 꺼내만 두고 나와다.
그 일을 해놓고나면
진심 더 나오기 싫을까봐^^
그리고 하나 더
에어로빅을 등록했다.
더 즐거운 운동을 위한 도전이랄까!!!
같은 건물이라 헬스와 함께 이용하는데
오천원만 추가하면 가능하다.
이런 혜택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명절 다녀온 후 에어로빅도 기대 된다.
모든 새로운 도전은
마흔이 넘어도 즐겁다.
이 즐거움이 꾸준히와 잘 맞아야할텐데~~
땀이 또 나면서
오늘은 살짝 인증도 할까한다ㅎㅎ
얼마나하면 땀이 나는지^^
움직여 찍어 약간 흔들림^^
속도4.5 정도면 빠른 걸음
이정도면 다이어트는 모르겠구
땀구멍은 확실히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