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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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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 이름은 혜련씨


BY 달려라아줌마 2019-09-11

헬스 7일차



아~~~ 또 날아갔다^^

폰으로 운동하면서 작성할 때는

이런 단점이 있네!!!!

에잇ㅜㅜ



또 적기 싫은디^^

그냥 또 줄이면



나에게는 아가씨와 도련님이 없고 형님한 분만 있다.

올케이름이 어제 생각났다.

항상 올케라고부르니 올케인줄

성은 기억도 못하고 연애인이름과 같다는 연관성에 생각해낸 이름~ 우리 혜련씨는

참 착하다

남동생 결혼 전 누나가 둘이라는 고백도 이겨내고 선택한만큼

난 있는 듯 없는 듯 한 누나로 살리

혜련씨 미안 성도 몰라서ㅠㅠ

조씨는 아닌건 확신!!!!



오늘 명절 이동을 앞두고 운동을 고민했다.

알바를 안갈 수는 없으니 운동이 걸렸다.

건조기에서 빨래를 꺼내만 두고 나와다.

그 일을 해놓고나면

진심 더 나오기 싫을까봐^^

그리고 하나 더 

에어로빅을 등록했다.

더 즐거운 운동을 위한 도전이랄까!!!

같은 건물이라 헬스와 함께 이용하는데

오천원만 추가하면 가능하다.

이런 혜택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명절 다녀온 후 에어로빅도 기대 된다.

모든 새로운 도전은

마흔이 넘어도 즐겁다.

이 즐거움이 꾸준히와 잘 맞아야할텐데~~



땀이 또 나면서 

오늘은 살짝 인증도 할까한다ㅎㅎ

얼마나하면 땀이 나는지^^





움직여 찍어 약간 흔들림^^

속도4.5 정도면 빠른 걸음

이정도면 다이어트는 모르겠구

땀구멍은 확실히 열림~
올케 이름은 혜련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