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등록 1일차...
꾸준히 하나를 열심히 하기란 정말 힘들다.
탁구, 배드민턴, 수영, 에어로빅, 스피닝, 점핑'계속적인 운동 종목 변경 후
또 한 번의 변경.. 헬스
먹기위해 운동하자는 명언은 누구에게나 답이다.
먹기좋아하는데 먹기만하니 몸무게는 줄지않아
먹기와 운동을 병행하면 줄지는 않아도 늘지도 않아...
그래서 여름 이기고 또 시작..
몸무게가 62자만 달면 쉬던 운동을 시작한거 같다..
아마도 무서운게지....
더많이 올라가면 내려오긴 더 힘드니~~~
옆에는 나보다 더 날씬한 이들이 달리고 있다...
왜~~~
안 빼도 되는 이들은 더 열심히 하는거지~
아마도 물어보면~
근육없어 근육키운다하겠지..
다이어트 목적인 나와달리 저들이 부러운건 사실
올만에 운동 핑계로 아줌마닷컴도 찾았다..
헬스는 혼자만의 운동인만큼 런닝을 걷다보면 잡 생각이 많이 든다...
운동의 시작과 함께 글쓰기도
꾸준히... 이루어지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