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며느님이 올라와서 미역국에 아침을 챙겨줘서 잘 먹었습니다. 손녀 딸아이가 자장면을 먹고 싶다고 해서 점심엔 자장면파티 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의 직장 관계로 지난 주말에 식구들 모두 모여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오늘은 모두 전화로 문자로 축하 멧을 받았습니다. 아, 시차관계로 미국에서는 아직 소식이 없네요. 님들도 모두 평안한 날 되시고 생일 축하해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