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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분 제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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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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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시


BY 라이스 2017-12-24

겨:  겨울잠  을 잔다   먹는것  보다  잠!

울:울긋 불긋   T.V 을  켜놓고   일어나길  기다려

여:  여자는  잠이 보약  이냐!

행: 행동봐라  !  엄마   방학이냐   왜그래  ?

굶으면서    잠을 자니   잔소리가  길어지는  일요일  오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