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금온거 같은데 벌서 마지막 달력을 향해서 시간이 흐리고 있네요..
연초에 세운 계획들 다 이루고 싶은데 절반도 수행을 못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12월달 동안 책도 많이 읽고 봉사활동도 도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연말에는 날씨가 많이 춥고 활동하기가 많이 힘들지만 더 열심히 온기를 느끼고 뛰어다니고 싶습니다.
마지막까지 쵝선을 다해서 목표를 세운 계획들 차근차근 이루고 싶어요..
추운 12월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 보냅시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