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겨울이오면 썰매장이나 스키장을 가지요
초등시절 인 45-6년전에는 아버지께서 나무로 네모나게 만들어 밑에는 굵은 철사를 부착시켜 썰매를 만들고 쇠고챙이 두 개로눈 위나 얼음위를 쌩쌩 달리던 겨울 ~~그 때가 몹시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