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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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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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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코우 고자이 마스에-서 ..이마스를 띠고 말하면....


BY 행복해 2017-10-18

"고자"라고 놀리는 말을 하고 싶어하는...초등 남학생들이 내앞에서

떠드는 말입니다..

 

 섹스산업에 대해서 말해보면

길을 가면 하체에 딱붙는 옷을 입은 젊은 여성들이 앞으로 지나갑니다.

목욕탕을 가면 문신을 한 남자들과 여자같이 호리한 몸의 남자들이 나타납니다.

인터넷을 켜면 음란물로 유도하는 광고들이 나타납니다.

 

남자가 한 여자를 섹스로서 만족시키기는 힘듭니다.

나이 오십이 넘어가면 발기부전이 되어 섹스를 치르기조차 힘들어 집니다.

우짜다 한번 섹스를 할려면 섹스산업의 온갖 방해공작을 물리쳐야지만

간신히 섹스도 한번 하게 됩니다.

이런게 오늘 한국 식민지 국민의 처지입니다.

 

선량한 시민들이 희롱당하지 않게 정부는 왜 일을 안 할까요

식민지라는게 가장 큰 이유겠지만

한국에서 섹스산업은 거의 막대한 비중을 차지함을

위의 초등학생조차 알고

날만새면 중등생들이 메스컴에 오르는건

결국 섹스산업의 불황에 기인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일반 시민이 셋스산업으로 부터 희롱당하지 않토록 하려면

선진국들 처럼

성매매업소를 허용해서

동네마다 설치하게 만드는 겁니다

저렇게 밝히는 애들이 커서 이들 업소에  마음껏 다니게 해주고

저런 애들에게 소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마음껏 돈을 저거들끼리 벌어먹게 해준다면

이들이 선량한 식민지시민을 희롱하고 놀리고 돈을 써라고 협박하는

일들이 조금이라도 줄지 않겠습니까

왜 정부는 섹스산엡을 양성화 하려는 의지는 일체 없어면서

무조건 애나 더 놓어라며 결혼이나 시키려하고

음란산업은 점점더 음지를 벗어나 양지를 점령해 가도록 보조하는 걸까요

식민지라서 그렇겠지요........

그럴수있지 ...암 그렇고 말고...이제 길어야 몇십년만 더 살면

이 익민지 세상과도 굿바이 하니까 ....암 그럴수있지 ..그렇고말고.

그때가지 희롱당하고 조종당하며 억울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