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런말을 하며 지나가는 할매로가는 여인이 있었다.
이런 인물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는중인것 같은데
왜 이런말을 비슷한 체형의 내앞으로 지나가면서 하는지 모르겠다
일제 식민지때도 그랬을 것이다
모든이들은 일상을 살았을것이고
일부만 식민치하에 괴로워 했을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일부만 의식을 갖고 괴롭게 살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독립운동을 하는 자도 아니고
나는 일상을 사는 좀 모지란 사람인데
왜들 이런 식민지 국민들이 나한테 달라붙어서 욕을 하고
그러는가?
나같이 살면 다른 식민지 국민들이 오염된다는 것인가?
내 옆으로 지나가면서 악담을 하는 식민지 국민 여러분
하느님도 안 들어주고
부처님도 안 들어주고
정부도 안 들어 주지요
당신들의 말을 들어 주는 이 없어
나한테 와서 그러는 건데
"그럴수 있지" 이말을 수백번 암송하세요.
앞으로 살기가 더 더 어려워 질거고
이런 사람들이 내 주변에 와서 더 더 떠들어 댈텐데
휴....적은 일이 아니군요
불쌍한 식민지 국민들....그럴수 있지..그럴수 있어..암 그렇고 말고....
이렇게 외치고는
내 할일을 합시다.
남 걱정말고 내 일이나 합시다
혹 돈을 받고 내 주변서 그러는게 일이라면 ..접 ...그럴수 있지..암 그렇고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