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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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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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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의 행복 .. 120


BY 행복해 2017-10-07

내 글은 중산층인 내 입장에서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므로

내 글을 읽고 팔자좋타고 욕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8일만에 수영을 간게 행복입니다.

휴일은 가족에겐 방학이고 나에겐 개학입니다.

이 몇일간

기침감기와 복통이 뜌엣으로 콜라보로 융합으로 와서

잠도 거의 못자고 하루 10번씩 설사하면서 왕복 6시간을 운전했는데

긴 연휴만큼 고통도 길어갑니다.

이 와중에 드디어 수영장이 문을 열어서

오늘 8일만에 수영을 했습니다.

1년여간 수영을 요령껏 해왔는데도 인이 베겨버렸는지

수영을 안하면 식욕은 여전한데 밤에 잠을 못 자겠군요

매일 산책을 몇키로씩 걸어도 운동량 부족으로 밤에 눈이 말똥말똥인데

이제 수영이 문을 열었으니

감기도

복통도

이제는 끝나지 않을수 없겠지요.

8일만에 수영을 하러간게 행복입니다.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는 화필이용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나는 소원수리통이 아닙니다.

내 행동이나 특징을 개그소재나 기사소재,드라마소재등 방송소재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이미지침해 입니다

나에게 큰소리로 비아냥대면서 지나가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억울하신게 많으신것 같은데 ...나한테 화풀이 하신다고

매일이 달라지십디까

매일이 더 나아지십디까

나는 운동과 글쓰기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자 때론하기싫어도 참고

노력합니다.

님들도 님들의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바람직한 대책을 조언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