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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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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의 행복 .. 119


BY 행복해 2017-10-07

내 글은 중산층인 내 입장에서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므로

내 글을 읽고 팔자좋타고 욕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산소가는 길이 좋아진게 행복입니다.

산소가는 중턱에 돌로 된 오르막이 있는데 자주 미끄러지고

진창이라 불편했는데

이번에 가 보니 돌들을 깨뜨려서 계단을 만들어 오르기 좋게

하였고 및에 하수관을 넣어 진창을 완화한걸 보았습니다.

행복입니다.

명절은 단체가 개인을 통제하기위한 통치술인 듯 합니다.

모인 친척간에는 "원한과 요구와 시샘"이 말 이면에 깔려서

서로를 할킵니다. 이런 명절이 왜 필요한가 하니

오로지 단체가 개인을 통치하기 위한 술수인거지요.

나 홀로 살지 않는한 이런 술수에서 놓여날수도 없습니다.

매번 만나서 피터지게 싸우다 오는 거지요.

휴....이런 와중에

산소에 오르는 길이 나마 정비된게

큰 행복일수 밖에 없습니다.

거저 약간의 좋에짐에 크게 감동하는게

민초의 길이겠지요.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는 화필이용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나는 소원수리통이 아닙니다.

내 행동이나 특징을 개그소재나 기사소재,드라마소재등 방송소재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이미지침해 입니다

나에게 큰소리로 비아냥대면서 지나가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억울하신게 많으신것 같은데 ...나한테 화풀이 하신다고

매일이 달라지십디까

매일이 더 나아지십디까

나는 운동과 글쓰기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자 때론하기싫어도 참고

노력합니다.

님들도 님들의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바람직한 대책을 조언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