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은 중산층인 내 입장에서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므로
내 글을 읽고 팔자좋타고 욕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반팔티를 입었을때 어깨가 넓어진듯해 행복입니다.
바지가 32인치에서 30인치로 줄어든게 행복입니다.
양 극단이 말합니다.
한쪽은 "의미없다" " 그래서 뭐 할건데" 라며 김 배기를 합니다.
한쪽은 선수들처럼 돼라며 온갖 부추김을 하면서 부상을 유발 시킵니다.
두 쪽다 목표는 같습니다...그만두게 만드는 것 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중간은 없을까요?
넓어지는 어깨를 보는건 큰 행복입니다..큰 의미입니다
줄어드는 뱃살을 보는건 큰 행복입니다..큰 의미입니다.
치열한 저들의 공격 속에서도
겨우 숨을 쉬면서
이루어가는 의미인 것입니다.
조금씩 변화되는 내 몸을 보는 것이 행복입니다.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는 화필이용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나는 소원수리통이 아닙니다.
내 행동이나 특징을 개그소재나 기사소재,드라마소재등 방송소재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이미지침해 입니다
나에게 큰소리로 비아냥대면서 지나가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억울하신게 많으신것 같은데 ...나한테 화풀이 하신다고
매일이 달라지십디까
매일이 더 나아지십디까
나는 운동과 글쓰기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자 때론하기싫어도 참고
노력합니다.
님들도 님들의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바람직한 대책을 조언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