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이 된다면 결혼하지 말고 혼자서 사는게 좋을듯 합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국가나 사회 또는 그 조직을 위해 노예처럼 살게끔 설계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거저 일만 하면서 살다가 죽으면 어쩌면 행복입니다.
내가 왜 이렇게 고생하면서 남 좋은일만 하면서 고통받으며 살아야 하나 생각하기 시작하면.....
태어난게 죄 입니다......
그치만 이런 나쁜 환경 속에서도
행복하게 살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아내사람이 이제 퇴행성 관절염이 걸렸나 봅니다.
일하다 졸도해서 응급실행
배아파서 복걍경 수술
빈혈로 언제나 손발이 노랗게
이제 관절염까지.....
퇴직해서 연금카는걸 받을라치면 이제 죽음이 가깝습니다...
내년에는
주 3일 근무하는 제도에 신청합니다
월급과 수당은 그만큼 적게 받게됩니다
돈이 줄면 외식과 옷사입는걸 줄이면서 덜 쓰고 삽니다
내가 주 3회 수영하는걸 부러워하니까
내년부턴 같이 운동하게 됩니다.
국가나 사회 또는 그 조직은 노예 사람들에게 늘 싸움을 부추깁니다
가족이 구성되었으면 늘 그 가족끼리 싸우게 조종합니다
혼자살면 언제나 가족을 부러워하게 합니다.
언제나 뭔가를 부러워하면서 지금 현재를 고통스럽게 만들어
현재를 영위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런데 방송이 이용되고 조직원들이 활동하고 제도로서 굳히기를 합니다
신이 아닌 이상 이런 조종에서 해탈할수 없습니다.
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행복합니다.
어차피 한 평생 노예입니다
쿨하게 고통받으면서도
나는 행복하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