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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18

티켓팅


BY 라이스 2017-08-14

컴퓨터 앉아서    숨도 크게 못쉬고

시계만 쳐다보고 로그인 시작  !

 

대학생들은 수강신청하고 고등학생들은 보충수업 신청하고    시험생은   접수  시작    2408명  대기중입니다.

도전하고    다시하고     티켓이 택배로  내손 안에 오기 까지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공연 한번 볼려고   새벽  한시    시작     끝없이  시작과 끝이 반복되는

하루    이벤트 공연 볼려고   성공  입니다.    무한도전  해 보시면  그기분  알꺼예요.

순간순간을   두들기는   그느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