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를 정말 무모할 정도로 매년, 매달 결심하면서 시작하는것 같아요.
시작했다가, 포기했다가, 그러다가 다시 시작했다가.....
정말 어떻게 보면 무모할 정도라는 생각이 드는 저의 무한도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