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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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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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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행시


BY 옐미 2017-07-03

코:  코끝을 찡하게 만드는 그 이름, 엄마 ! 

리:  리얼 폭풍 육아를 거쳐 아이를 키워볼 때 비로소 친정 엄마가 주셨던 사랑이 생각나 눈물이 납니다

아:  아직도 내 곁에서 부족한 나를 지지해주고 챙겨주시는 우리엄마  

맘:  맘껏 사랑해드리고 안아드릴래요, 시간이 더 가기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