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코끝을 찡하게 만드는 그 이름, 엄마 !
리: 리얼 폭풍 육아를 거쳐 아이를 키워볼 때 비로소 친정 엄마가 주셨던 사랑이 생각나 눈물이 납니다
아: 아직도 내 곁에서 부족한 나를 지지해주고 챙겨주시는 우리엄마
맘: 맘껏 사랑해드리고 안아드릴래요, 시간이 더 가기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