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6시면 일어나서 빨간 글씨며 매주 주말이며 아예 없이 학교에 가는 우리 불쌍한 딸 조금만 참자!!
사랑하고 어버이날 선물 생각하지 말고 그냥 네가 웃어 주는게 엄마,아빠한테는 선물이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