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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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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의 행복 .. 99


BY 행복해 2017-02-16

"내 글은 중산층인 내 입장에서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므로

내 글을 읽고 팔자좋타고 욕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수영 50 미터를 가게된 것이 .....행복입니다.

열심히 해서 50 미터를 가게되면 물에서 나와 걸어와서 가려던게

원래의 목표였는데.....

강습을 받으니 어느새 100 미터를 수영하게 되어 깊은 2 미터 물 40 미터를

포함해 100 미터를 수영할수 있게 되었습니다....행복입니다.

아직 자신있게 50 미터를 간다고 할수 없지만

50 미터를 분명 몇번씩이나 수영한게 맞으니 이제 50 미터를 수영한다고 말해봅니다.

여건을 주는 아내와 고생하는 강습반 동료들,강사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오리발을 신고 100 미터를 수영하면 80 미터쯤 오면 팔다리에 힘이 다 빠집니다.

접배평자 100 미터를 시키는데 따라하자니 어림도 없는 체력입니다.

차근 차근 연습을 해서 차근 차근 체력을 키워가는게 또 목표가 됩니다.

언제쯤 가능 하게될지 ....알수없는 일입니다만.

100 미터를 지치지 않고 가기

접배평자 100 미터를 완주하기가 다음 목표입니다.

아```주 시간이 많```이 걸릴 예정이지만

나아갑니다.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는 화필이용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나는 소원수리통이 아닙니다.

내 행동이나 특징을 개그소재나 기사소재,드라마소재등 방송소재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이미지침해 입니다

나에게 큰소리로 비아냥대면서 지나가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억울하신게 많으신것 같은데 ...나한테 화풀이 하신다고

매일이 달라지십디까

매일이 더 나아지십디까

나는 운동과 글쓰기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자 때론하기싫어도 참고

노력합니다.

님들도 님들의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바람직한 대책을 조언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