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국가보안법 폐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동지팥죽
연말이라 괜히 이것저것 챙기게 되..
간큰남자
시아버지의 첫사랑
연말에 소소하게 챙기고 있는 할인..
이혼숙려캠프
에세이
조회 : 344
10월31일-연어의 삶
BY 사교계여우
2016-10-31
10월31일-
연어의 삶
연어가 돌아오고 있다. 강원 양양군 남대천.
손가락만 한 크기로 고향을 떠나
3∼5년 동안 알래스카 베링 해 등을 떠돈다.
2만∼3만 km의 머나먼 고행. 고향 냄새 따라 간다.
연어는 사람 땀 한 방울을
800억 배 물에 희석시켜도 냄새로 아는 ‘후각 천재’.
끝내 고향에서 알을 낳고 일생을 마감한다.
연어의 삶은 인생과 닮았다.
#10월31일-연어의 삶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세번다님은 양가에 최선을 다..
우리시대는 그저 남편이 시키..
따뜻한 생강차 드세요
연말엔 혜택 잘 챙기면 은근..
남자들은 자기가 사랑한 첫..
여자하기나름이라는 옛날광고말..
시아버님 마음 속에 자리한 ..
시어머니도 사랑을 못받고 살..
저는 '나의 해방일지' 네권..
용맹한사자도 늙으면 암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