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일본 학교의 건강검진 때 상반신을 완전히 노출한 채 검진을 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세대차이
저녁식탁
님들 어금니 한쪽으로만 씹는 버릇..
나 약국에서 호갱 당한 건가?
옷차림
깔끔이와 더 깔끔이와의동거
에세이
조회 : 396
9월27일-눈치 없이 가을은 푸르기만 하다
BY 사교계여우
2016-09-27
9월27일-
눈치 없이 가을은 푸르기만 하다
한낮에는 아직 여름의 흔적이 묻어난다.
긴 소매를 걷어야
햇볕 아래서 충충 걸을 수 있다.
여름과 가을이 꿰맨 자리 없이 겹쳐지다가
나뭇잎이 노란색 돼야 진짜 가을.
정반합,
모든 변화는 그렇게 긴장 속에 찾아온다.
아마도 인간이
적응할 시간을 주려는 것인가 보다.
준비 없이 있다가 어느새
찬 공기가 살에 닿을 때쯤이면
또 한 해가 끝을 향해 가고 있겠지.
그나저나 정말 입을 게 없다.
옷장에 거지라도 들어앉아 있단 말인가.
채워도, 채워도
입을 게 보이지 않으니.
10월이 코앞인데
한낮엔 땀방울이 주르륵.
여름옷을 입자니 아침저녁엔 춥고,
가을 옷 입자니 한낮의 햇볕이 두렵고.
따스한 저 스웨터는 언제쯤 입을까.
올가을 유행이라는 레깅스는 어떻고.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 했는데,
정말 눈치 없이 가을은 푸르기만 하다.
#9월27일-눈치 없이 가을은 푸르기만 하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생일에 외식하는것보다는 가족..
마음한켯이 찌릿하고 아퍼요 ..
계단은 어쩔수없을때 한계층정..
따님이 계단도 이용하고 뮤지..
오이지는 저만 먹는것이여서 ..
상가집이나 특별한데는 신경쓰..
그래도 치운것에대해 다시 돌..
더운데 맛있는 밥상 차리느라..
제 친정식구들은 엄마부터 옷..
차라리 깔끔 떠는 배우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