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카페 화장실만 이용했다는 손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한 해의 끝자락에서 . . . .
주일날 출석
몸살감기
나도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벽창호
에세이
조회 : 245
9월17일-가을이 도둑같이 오셨다
BY 사교계여우
2016-09-17
9월17일-
가을이 도둑같이 오셨다
누군가가 말했다.
여행의 목적은 도착하는 것에 있는 게 아니라
떠나는 것에 있다고.
하긴,
매일 똑같은 ‘지금, 이곳’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하지만 떠나 보면 또 깨닫는다.
‘그때, 거기’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시인과 촌장’이 노래한다.
“세상 풍경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가을이 도둑같이 슬며시 오셨다.
#9월17일-가을이 도둑같이 오셨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눈물맘님 저와 너무 비슷한..
감기기운 있음 노인분한테 가..
지금은 쉼을 잠깐 잊으려구요..
딱 5년만 더 하고 은퇴할 ..
안그래도 소식 궁금했는데 반..
버섯탕 효과가 있겠네요.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적..
삼개월의 시간은 좀 안심하고..
이제 우리나이에는 면역력 ..
이제껏 감기로 이렇게 고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