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키티박물관이라고 해야할지 하나의 기념관
삼층으로 되어있고 물론 상품파는데도 있지만 상품살일은 없고 키티만 구경하고 나왔는데
이곳을 하도 가고싶어하는 딸아이땜시
이년전 갔을때는 테디베어박물관도 다녀왔는데 여자아이라 역시 이런것 좋아하고 사실 나도 좋아하기는 합니다
고독한 일본인을 대표하는 상징적 캐릭터라고 하죠
입이 없는 고양이
그저 말만들어주고 말은 하지 말라는 뜻이네요
아이들 침대를 이렇게 꾸며주신분들도 있었을거에요
키티 가방이나 소품등은 사주어봤는데 방은 이렇게 꾸며주지는 못해봤네요
모네의 수련을 패러디한 키티사진이죠
각나라의 민속입은 키티입니다
옥상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