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서둘러서 준비해 온것이지만
막상 시작 하고 나니까? 부족한 점들이 하나 둘 식 보이기 만 합니다.
조금은 모자라 보이지만
하루하루 빨리 적응 하면서 나를 만들어가는
변화 해 가는 모습으로 나 자신을 채찍질 하면서
계속 행진 합니다.
오늘 오후 1시까지 이지만 일찍 준비하고
나갈 수 있도록 누워있기 보다는
앉아서 대기하고 한줄이라도
더 많이 읽어나가는 모습
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 소중히 생각 하면서
강사님을 만나러 갑니다.
짝 (파트너) 이 잘 맞추어서 도와 주면 고맙겠고
저도 같이 원하는 부분을 도와 줄수 있는 사람이 되면 어떨까 ?
조금 빨리 움직이고 손해보는 느낌으로
먼저 숙이고 양보하고
나 자신을 낮추는 생활
겸손이라는 단어를 마음에 색이면서
오늘도 조용히 흘러갑니다.
항상 조심하고 경청,배려, 용서
할수 있는 소중하고 감사한 오늘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