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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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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BY 라이스 2016-01-05

바쁘게  서둘러서  준비해 온것이지만

막상 시작 하고 나니까?  부족한 점들이   하나 둘  식 보이기 만 합니다.

조금은 모자라 보이지만

하루하루 빨리 적응  하면서   나를  만들어가는

변화 해 가는 모습으로   나 자신을  채찍질 하면서

계속 행진 합니다.

 

오늘 오후 1시까지  이지만   일찍 준비하고

나갈  수 있도록  누워있기 보다는

앉아서  대기하고   한줄이라도

더 많이  읽어나가는  모습

 

 

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  소중히 생각 하면서

 강사님을  만나러 갑니다.

 

짝 (파트너) 이 잘 맞추어서  도와 주면  고맙겠고

저도  같이 원하는 부분을  도와 줄수 있는 사람이 되면 어떨까 ?

 

조금 빨리 움직이고  손해보는 느낌으로

먼저 숙이고  양보하고

나 자신을 낮추는 생활

겸손이라는 단어를  마음에 색이면서

오늘도 조용히 흘러갑니다.

 

항상 조심하고  경청,배려, 용서

할수 있는  소중하고  감사한 오늘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