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대전을 거쳐 세종시를 거쳐 태안에서 하룻밤묶고 왔습니다.
굴단지에 가서 굴을 구워먺었습니다.신기하게 먹더군요.잘 먹었습니다.
드라마 세트같은 바닷가 팬션에서 잤습니다.
할인되는 콘도나 호텔에서 늘 자고 왔었는데
새로운 곳에서 자고오니 좋았습니다.
여행을 가면 탁 도착하면 주차장에 두렵게 생긴 사람이 뭔가를 들고 내쪽으로 걸어와서 겁이 났습니다
꼭 경찰을 보게 되고, 신체 일부가 없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식당에서 안 좋은 대접을 받고.,지나가
는 여행객들에게서 욕 들어먹고 .......
이번엔 이런 안 좋은 경험은 일체 없이 잘 갔다 왔습니다.
오다가 공주휴게소를 들렀는데 주차장에 비막이가 다 설치되어 있어 놀랐습니다.
감사한 여행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