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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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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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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당.않.잘 사는 길 33


BY 행복해 2015-12-24



반이사가 좀더 진행했습니다.

중개소에 맡기면 안심하고 잘 할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살고있는 월세집이 잘 안나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금세 계약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내년 2월에 잔금을 줄때

내집월세 보증금과 세금,중개료,이사비등 만큼을 먼저 대출해서 잔금을 치르고

내집월세를 비우면서 내 보증금을 받아 대출을 갚고

남은 대출금 쪼금은 살면서 갚습니다.

 

원래 내살던 동네 집값이 높고

새로온 이 동네 집값은 낮았는데

차 한대를 사고나니

남는것 없게 되는군요.

 

내가 집을 사고 팔아 돈 벌게 아니었고

지금 내 삶을 잘 사는게 중요하므로

내년 2월 완이사가 되면

이제 고생했던 집매매는 잊고

지금을 잘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