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도 보았고 남편에 많이 보이는 꽃인데 이름이 무언지는 정확이 모르겠네요

대만에가서는 꽃을 잘 못보아서 아쉬었어요

대만에가면 꼭 가볼 야류

해상공원이라고 하는데 바닷가의 해상공원이여서 태풍이 불면 제일먼저 문을 닫는다고 하죠

역시 바닷가라서 바람이 불고 그때 비올즈음이여서 바람이거셌죠

화석도 있고 현무암이 제주도랑은 좀틀리더군요

용암과 바람으로 인하여 생긴 지질 돌들을 구경하는곳이죠

하지만 풍화로 인하여 게속 무너지고 있는곳이여서 제재도 강하다더군요

만지지마라 앚지마라

연신 주의를 주어도 기어이 사진찍겠다고 하는 앉고 만지는 사람은 못잡는것이죠'

여왕머리에서 기념사진을 제대로 찍은것인지 건질사진은 별로 없네요

촛대바위

파도가 거세서 태풍 주의보가 내림 이곳을 다 파도로 덮어버릴듯해요

그래서 풍화로 자꾸 깍이고 가늘어지는것인지

그래서 다른 지질모양이고 생겨나고 있던것들은 없어져가는것이겠죠

이마을의 어부가 바다에 빠진 대학생들을 구하고 본인은 결국 희생을 했다고 해서 세워진 동상이라고하죠

평소 많은 인명을 구했는데 이때는 결국 다 구하지는 못하고 본인도 희생을 당햇다고 하네요

의로운 사람의 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