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정부가 자녀 1인당 출산 양육비 1억 원을 지급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30

경기침체속에서도...태어나는 행복


BY 행복해 2015-08-25

경기침체라며..정부가 사회가 메스컴이 나를 자살등으로 몰아가 죽일려 해도..

경기침체라며..저들도 저들이 해야하는 일인  미래로의 전진은 하지 못하면서, 힘없는 나같은 이만 잡아족치면서 .누가 진짜 역주행인지? 부끄러운줄 알고 서로 타치 말고...각자 진짜 자기할일을 찾아 하길 바랍니다.

경기침체라며..아무리 은행이 상점이 시장이 마트가 행인이 택배가 청소원이 경비원이 가족이....뒤에서 누가 시켜서 하던지, 자발적으로 하던지...아무리 나를 자살 시키려 공작하고 유도하고 음식등에 약을 타 먹여도....쉽게 여러분 의도데로 안 됩니다.

왜냐? 당신들이 하는일이 잘 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도 내 할일을 안 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면

역시 여러분들도 제 할일을 못 찾아하는건 마찬가지지요.

남을 괴롭히는 일은 잘못된일이고 아마 여러분들이 믿는 종교도 남을 괴롭히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남을 괴롭히기 전에 한번더 주의를 하시던지 말던지 하시기 바랍니다

 

역시 어김없이 행복은 태어납니다.

저들의 간절한 바램인 나의 붕괴가 아니라...작지만 진실로 훌륭한 일인 작은행복이 나타났습니다.

 

빨래나 설거지를 할때 툭하면 터지는 고무장갑으로 열불터져 했던중

택배로 몇천원하는 미국산 고무땜빵연고와 패치를 사서 수월하게 붙인 결과 물이 안 세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이런게 행복인 겁니다.

 

 이제 장사에 손해보는 관련회사에서 나를 어김없이 괴롭힐 테지요.

 이렇게 더티하게 달라붙지 맙시다.

더 나은 제품을 만드는게 답이지 , 이런 말하는 나를 죽일려 하는게 답이 아닙니다.

 

내가 하는 모든일이 올바르진 않지만

여러분들의 이유없는? 공격만 없다면 ..나는 법 없이도 삽니다.

부디 서로가 철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