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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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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하더라도...


BY 행복해 2015-08-23

. 공인 중개사에 전화하면 집 보여준다고 오라고 해서 가면...집 주인이 사정생겼다, 동생 아들 집인데..,라면서 집을 안 보여주고

물을 먹인다. 집을 안보여주고 약올리기로 작증을 한듯하다.

 

. 은행 통장을  atm기에 찍으면 다음장으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다음 다음장으로 넘어가고, 끝 장으로 남어가고 .통장에 인쇄되는게

엉망으로 찍힌다. 통장을 만들러 가면 서류가 뭐뭐가 필요하대서 동사무소 가니 문신한 사람이 위협적으로 걸어 다니고..기다려서

서류를 해가니, 은행서는 본인이 와서 서루가 필요 없다며 물을 먹인다.

은행 통장 사용을 불편하게 만드는 의도는 뭔가? 이런식으로 불편하게 해서 은행을 멀리하게 하고 나아가 사기 당하여 돈을 다 날리

라고 사회에선 유도하는가?

시민이  올바른 판단으로 은행을 잘 활용하여 바른 삶을 살겠다는데 집요하게 방해를 하고 ,타락하게 만드는 길로 사회가 유도하는 이유는 뭘까?

 

.목욕을 나는 좋아하는데 목욕탕에서 동사무소 공무원이 무슨 병명으로 어쩌고 하는 뉴스가 나오고...

 

도대체 내가 하는 일에 사사건건이 물을 먹이고 드는 이유는 뭘까?

 

절이 싫어도 중이 떠나기만 할 이유는 없는것이다, 그 땅에 절이 잘못된것이라면 굳이 중이 왜 떠나야하는가?

한국인이 지배자가 일본인이던

한국인이 지배자가 미국인이던

한국인이 지배자가 유럽인이던

한국인이 지배자가 중국인이던

한국인이 지배자가 무니만 한국인이던

 

나만 잘 살면 되는 것이다.

잘못된 사회로 부터 공격받고 고통받고 있지만

나는 잘 살아가야만 한다.

사는데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