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 운동하여 생기는 에너지를 요리에 투입하기 외 다수가 있습니다.
* 운동 경과 :
,12년 4월 7일 이후 3년이 지나감.
* 좋아진 현상 :
어개통증, 청결, 머리감기, 손목통증, 완요골근, 16초, 대둔.슬굴곡근, 척추기립근, 뒤다리, 복압, 스쿼트, 오르막,몸뼈 ,
...등
^^. 운동한지 3년이 지나갑니다.
^^.근력운동후 샤워때 가슴과 위복부가 매끌매끌합니다. 겨울엔 추워서 못만지던것이 여름이라 샤워를 쉽게하니까
상체가 조금 단단해진것을 손으로 느끼게 된 건지도 모릅니다.
.근력운동
두고만 있던 모래주머니 2kg을 활용해 레그레이즈와 레그컬을 저녁 자투리 시간에 합니다.
긴덤벨봉과 2kg아령을 일주일 했더니 손목이 아팠습니다
아령 무게를 1kg로 하고 모래주머니도 1kg 로 하고 저녁에 하는 횟수와 날짜를 무리하지 않게 해야합니다
무릎과 손목이 아프지 않게 잘 해 봅니다.
.달리기
계속 잘 합니다
.댄스운동
계속 잘 합니다
.물구나무서기
계속 잘 합니다
자세
계속 잘 합니다.
내가 운동중에 조그만 성과라고 이렇게 글을 올리면
내 마누라를 갈구나 봅니다
마느라가 자꾸 아파서 ... 작정도 몇년내 그만 둘수 밖에 없나봅니다
나를 일 나가라고 내 친족들이 나를 갈군결과 '내가 살려고'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이제 일이 커져사
더 큰 공동체에서 내 친족들을 갈구고 있습니다.
이들이 늘 미디어로 보여주고 세뇌시키는게 바로 동물의 왕국이니적자생존이니 따위가 아닙니까
죽기 아니면 살기로
현실을 지켜 가야합니다
가능할때 까지...
사실 운동하면서도 매일 내 마누라에게
여기가 아프다 저기가 아프다
늘 말해서
내 마누라도 이제 포화상태를 넘어서 아프기 시작합니다
말이 쉽지
말 없이 묵묵히 일상을 수행한다면 도인이 아니겠습니까
내 나라도
나 처럼 아프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그런 하수의 존재인가 봅니다
허니까
이리도
나를 갈구고
건드릴때 없는 아녀자인 내 마누라를 갈구니 말입니다
언제 철이 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