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 운동하여 생기는 에너지를 요리에 투입하기 외 다수가 있습니다. 

 

*  경과 :

. 1단계 : '12년 4월 ~ '13년 7월 : 어깨통증, 청결 외 다수의 결과가 있었습니다.

. 2단계 : '13년 7월 ~ '14년,8월  : 머리감기, 손목통증 외 다수의 결과가 있습니다.

 .3단계 : '14년 8월 ~  진행중 :팔뚝 완요글근,16 초,  대둔.슬굴곡근, 척추기립근, 뒷다리 감김,....

^^. 복압의 중요성 느낌.

^^. 스쿼트 할때 앞으로 주저앉는 상태를 느낌.

^^. 오르막을 걸을때 숨이 덜 참.

 

.근력운동

스쿼트 내려가는 동작때 몸이 앞으로 쏠린다는 것을, 엉덩이 위 근육이 빳빳한 것을 느낌으로써

알게 되었습니다. 척추기립근이 뻣뻣하게 곤두선 것을 유지하면서 내려가고 올라와야,몸이 맢으로 무너지지

않고,무릎도 안 아프게 되는 듯 합니다.

'등에 엎고 스쿼트를 한다'고 생각하자면서 운동을 합니다

계속 노력해 갑니다.아직 17키로로 운동합니다 과장되게 오해말기 바랍니다. 

 

.달리기

오르막을 오를때 숨이 덜 찹니다. 달리기를 한 결과로 호흡이 좋아진듯 합니다.

복식호흡이 따로 있는 줄 알았는데, 횡경막을 검색해 보니 횡경막이 내려가면 복식, 올라오면 흉식 호흡이더군요.

전력질주를 하면 숨이 무척 찬데 , 이게 호흡을 좋게 해주나 봅니다.

전력질주 달리기는 몸 뼈와 발톱에 무리를 줍니다.

발끝으로 달리기에서, 내 발은 '발가락 비중이 발전체에 비해 길이가 짧으므로' 발바닥전체로 달리기로 바꿔갑니다.

전력질주도 숨이 조금 덜 차게 달리도록 합니다.아직 왼 발 엄지발톱이 부서진게 덜 나았습니다.

 

.댄스운동

달리기를 하면서, 뛰는 동작의 댄스운동은 중지 했습니다.

무릎과 발목에 무리가 가기 때문입니다.

온 몸 관절을 부드럽게 하는 댄스운동만 월수금 해 옵니다.

훗날 '하.삳체근욱들'이 발달해 뼈를 지탱해 줄때 신나게 뛰는 댄스운동도 재개합니다.

 

 

.물구나무서기

 계속 잘 합니다.

 

전체적으로 몸이 마이너스와 플러스를 하면, 플러스가 나올듯 합니다.

모든 운동전에는 잠자리서 일어날때 옆으로 굴러서 일어날 지경이었고,

3년전 운동전에는 샴푸를 하고나선 일어설때 아이구 허리야 하며 서너번에 걸쳐 허리를 폈었고

계속 진행 했다면 몸은 점점 마이너서로 갔을 겁니다.

몸이 플러스가 됐다지만

손목통증이 사라진 대신, 꼬리뼈 통증이 생겨났는데,

달리기때문인지, 근력운동 때문인지는 정확치가 않습니다.

뻣뻣허리로 해서 스쿼트와 데드리프트의 자세가 잡히면서, 무릎통증이 사라졌듯이

뭔가 자세가 잡힌다면, 꼬리뼈 통증도 언젠가 사라지겠지요.

 

계속 노력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