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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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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BY 라이스 2014-09-06

                         추석 

 

임신한  몸 으로 13층  아파트에서    어떤 시누이가  전화로   푹 쉬세요.

꽈배기로 비꼬는 목소리로  한가위  안부를  묻고 전화는 중추가절

추석이란 달력에 빨간 글씨의 쉬  는 날  요일 마다  잡을수  없는 시간과  날들

 

달력의 동그란  달  같은  추석   라면과  사탕,과자만 먹으면서  빵과 T.V를 틀어놓고

누워서 인간인지  동물인지  구별이  안되는  어느해  가을

 

휴계소 에  몇번 쉴까?

담배는 두갑은  기본으로  음료수(coffee) 하행선  에 한번  올라올때  상행선  에

한번  평창 (문막) 덕평  대관령  휴계소를 지나가는  추석  휴일

 

수능이  먼저 인지, 건강을 챙겨야 하는지  폐경과 고3,중3,대학교2학년

 가기싫어서  유효기간이  다가오는  (9월 7일) 까지  빨리 구워  먹어야되는 슬픔  

어느 지명   강릉 이라는  단어  산하 출판사     강릉 가는  옛길

 

 

추석, 가배,중추절,  한가위,  중추가절

 

9월  6일  여기는  날씨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