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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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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하트]새해인사


BY 큰눈이 2013-12-30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모두

희망의 해맞이를 하며

기대와 꿈에 부풀어 각자 어떻게 한 해를 보낼것인지 다짐하고 결단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나일 먹으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는 사실이 실감납니다.

젊었을 땐 젊음이란 시간이 마냥 주어지는 줄 알았는데 인생의 꽃인 젊은 시절은 정말 순간에 지나가고 아쉽다 느낄 땐 이미 손가락 사이로 그 시간이 다 빠져나간 뒤 였습니다.

2014!

올해도

저는 열심히 살아가는 가족들의 꽃받침이 되어 그들의 삶을, 희망을, 꽃 피울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며 가정을 행복하고 따스한 둥지로 만드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엄마는 언제나 태양이 되어

그늘이 지면 햇빛을 비춰주고, 추우면 따스하게 해 주고 어두우면 밝게 해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자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엄마는 강해야 하고

엄마는 부드럽고

엄마는 바다처럼 모든 것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우리 어머니가 그러했던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