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즐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5번 대학1년때의 내 번호입니다. 나는 학력고사를 일본어를 쳐서 대학을 갔습니다.영어 시간이 되면 5번 일어나
읽어보세요. 못읽겠습니다 ...1학기 내내 반복된 영상입니다. 당시 내 전공 경영학과에 유일한 여학생이 4년 전면
장학생이었습니다. 이 분이 호명되어 읽고난뒤에 교실분위기는 나에겐 참담한 고통이었습니다. 영어는 \'고통을 즐기는것\'입니다. 나는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즐기는것.....\'고통을 즐기는것\'이라 합니다.
왜 영어를 공부해야 하나?, 공부해서 출세는 되나?, 왜 죽어라 외었는데 단어가 기억안나나? 왜 영미 주류권처럼 달달
한 리듬으로 발성을 못하나?........
이 므든 고통을 ....\'즐기는게\'....영어입니다.
\'13년 4월 이후 변화 :
음.... \'91년 취직으로 중단한 영어를 다시 시작함
음.... cnn 스튜던트 뉴스를 ,칼리지 유머 비디오를, 싸이 빌보드 인터뷰 영상을 즐겁게 봄.
음..... 싱귤라 사이트를, 싸이 nbc 투데이쇼 영상을, 싸이 abc 토크쇼 영상을 , 미국 여성 뮤지션 영상을, abc뉴스를,
nbc뉴스를 ...즐겁게 봄
\'고통을 즐기는 단계\'를 지나면 아마 다음 단계가 나타나겠지요
내 죽기전 그 다음 단계를 \'지나가도\'좋고 그냥 지금에 머물러도 좋습니다
즐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