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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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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BY 라이스 2013-05-08

                           ^^  헌혈    ^^

 

       큰  마음  먹고   체중 조절 하고

      칼슘 음식도  섭취 하면서  기다려서

          날  잡아서    혈액원에  방문 했습니다.

 

       설문지 체크하고  키와 체중 말하고 신분증 확인

     손가락 끝을  살짝 찔러서  철분       테스트 에서

     탈락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기회에

   언제 가 될지는 모르지만  잘먹고   체중 조절도 하고  건강 할때

 

나를 위하여  도 다른  남을  위해 

항상 준비  하는 마음으로  헌혈 증 하나 정도 는

 지갑에  넣고  다니는 센스

 언제 언디서  꼭 반드시  필요로 하는 날  사용 할수 있게

건강도 체크 하고  5월   나를 위해  다른 사람을  위하여  헌혈 하면 어떨까?

 

빨강이 무서워  멀리 하시는 분  정열 적이고 열광 적으로 

 반드시  필요 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빨강색   피  한방울

 

빨강 신호등 처럼   미리미리  점검 하고  건강하게

 

노력하는  5월 8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