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6시면 뉘집에서 울리는 웅웅 휴대폰 알람소리에 도저히 더는 잠못이루고 일어나서 밥을 하고
밥을 먹고 글을 쓴다
불량한 조직원을 해고 하는 방법은 많다
괴롭히기, 무좀있는 발을 내보이기, 가난한 부모밑에 자기가 버는돈이 전부라며 대신 그만둬달라고
은근 압박하기, 냄새난다고 지속적으로 말하기, 등등 수도없는 방법을 안다
자~ 가정에 있는 불량주부는 어떻게 내 쫒을까요
\'잔소리\'가 정답인것 같습니다. 끝없는 잔소리를 해서 못살게 구는거지요.
주말농장 다녀와서 이어서 글을 씁니다
그외에도 스테디셀러가된 주옥같은 방법이 있겠지요.....
\'스마트한 선택들,롤프도벨리저,엘보초시몬슈텔레그림, 두행숙역,걷는나무\'라는 책을 보면
성공한 자들 의 선택은
\'안해야 할걸 안하는 것\'이라는 군요
내가 해야할 최고의 선택은
(반의반) 주부의 자리를 내놓지 안아야한다는 것이죠.^^
쉽지요
자~ 그럼 어떻게 행복하게 이자리를 지켜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