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시작하고 며칠되지 않았지만, 좋은소식보다는 여기저기서 안좋은 사건.사고가
많이 올라와서 걱정이 앞섬니다.
각자 떠오르는 새해를 보며 희망찬 한해를 꿈꾸고 소망 했을텐데.
저는 제일먼저 떠오르는 소원이 민생고에 관한 것입니다.
자고나면, 오르는 물가에 한숨이 사라질날 없던 2011년인지라, 올한해는
제발, 물가가 제자리걸음할수 있게 되고, 서민들 살아가기 쉬운 한해가 되었음 함니다.
아울러 대학등록금 쑥쑥내려가서, 이땅에서 돈없어서 공부못하는 청년들이 없었음 함니다.
사리사욕에만 눈이 멀은 정치인든 다 물러가고, 진정 이나라를 걱정하고, 위할줄아는
참된정치인이 나타나서 경제력은 물론 서민들의 복지정책을 쑥쑥 키워나갔음
함니다.
다들! 올한해 쉬운 한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