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모든 사람들이 한숨을 쉬지않는 그런한해가 됐으면 좋겠고, 모든 물가들이 오르지 않길 바라며..
서민들이 울지않는 그런 날들이 되었으면 하고 아픈 사람들은 씻은듯이 낳아졌으면 합니다..^^
자고 일어나는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웃는 하루하루 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