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면 늘 소원을 빌고 덕담을 나누게 되네요
올해는 더 특별한 해인것 같아요..
60년만의 오는 흑룡의 해라고 하니까
그 흑룡의 기운을 받아서 우리 국민들 그 중에서도 서민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할 수 있는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새해에는 물가가 안정되어 만원을 가지고 시장을 가면
우리 주부들의 장바구니가 가득가득 담겨있을것이오
우리 대학생들 반값등록금으로 캠퍼스의 낭만을 이제 즐길수 있을것이오
우리 아버님들 추욱 쳐진 어깨에 힘이 들어갈것이오..
상상이 아닌 이러한 사실이 현실이 되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그런 2012년이 되시길 바랍니다.